리뷰에세이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업사이클링노트 오롬 레코드 노트북 레코드 노트북 어제 관람했던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는 많은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해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었는데요. 그중 보자마자 구입한 것이 있었으니.. 버려진 LP판을 업사이클링해서 만든 레코드 노트북입니다. 요렇게 노트 앞면에 쓰임이 다한 레코드판이 붙어있습니다. 레코드판을 새활용한 것이어서 노트 앞면 디자인이 다 다른 점이 매력적입니다. 제가 구매한 노트는 YOUR MUSIC COMPANY의 월드 클래식 LP판이었네요~ 옆면은 레코드판과 잘 어울리는 노출 양장제본으로 되어 있는데요. 노트가 180도 쫙 펼쳐지기 때문에 글 쓸 때 편리합니다. 종이재질이나 만듦새가 좋아서 노트를 만드는 곳을 찾아보니 오롬이라는 1987년부터 다이어리를 만든 전문 문구 회사였답니다. 오롬에서는 제품을 핸드메이.. 판을 바꾸는 디자인,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4 오랜만에 사람들이 복작복작한 곳에 다녀왔는데요. 다녀온 곳은 코엑스 3층 C홀에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입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2002년 처음 개막해서 올해로 벌써 23회째인 디자인 전시회인데요. 디자인 관련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의 주제는 판을 바꾸는 디자인, Game Changer였습니다. 판을 바꾸는 디자인이라니.. 과연 어떤 디자인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지속가능디자인, 영디자이너들의 셀프 프로모션 전시, 디자인브랜드, 역대 영디자이너 기획전까지 여러 분야의 디자인들을 보고, 듣고, 만져보고.. 소소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답니다. 기.. 게실? 대장에 생기는 염증, 게실염 게실염 몇 달 전부터 배꼽 아래 오른쪽 배가 가끔씩 살짝 당기는 느낌이 들었었는데요. 심하게 아프거나 열이 나는 것도 아니어서 그냥 지나쳤었답니다. 최근 들어 배를 꾹꾹 찌르는듯한 통증이 자주 느껴져 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진찰을 하시더니 게실염이 의심된다며 일단 약을 먹어보고 추이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계속 통증이 있으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대장내시경을 찍어보자고 하셨는데요. 게실? 게실이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에 당황해서 의사 선생님께 게실이 뭐냐고 물어봤답니다. 장 벽이 약해져 늘어나면 풍선처럼 생긴 주머니가 생기는데 그 주머니를 게실이라고 합니다. 염증이 발생하지 않은 게실은 건강에 아무 영향이 없지만 게실에 이물질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면 게실염이 된다고 합니다. 게실염의.. 셀프등기 소유권이전등기신청하기 프롤로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하기 프롤로그 남편과 함께 인천가정법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정법원이라니~~ 남의편과 의견대립이 종종 있긴 하지만 가정법원을 찾을 그런 일이 있는 건 아니고.. 소유권이전등기를 셀프로 하기 위해서 가정법원 옆 건물 인천등기국에 다녀왔답니다. 등기국과 등기소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두 곳 모두 등기 관련 민원신청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등기국이 등기소보다 좀 더 큰 상위기관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매매한 아파트 입주날짜가 많이 남아 잔금일에 이사를 하는 상황이 아니어서 소유권이전 등기를 셀프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요즘은 법무사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셀프등기를 많이 하는지 경산시에서는 셀프등기 홍보자료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셀프등기하라고 홍보자료까지 만들어서 배부한다고.. 냉동 쭈꾸미로 만든 엄마 사랑, 쭈꾸미 볶음~ 냉동 쭈꾸미로 만든 쭈꾸미 볶음 엄마가 전화하셔서는 대뜸 쭈꾸미가 배송 올 거라고.. 읭? 웬 주꾸미냐고 물어보니 TV 보다가 홈쇼핑에 나오는 걸 보고 주문해서 보냈다고 하셨답니다. 쭈꾸미가 손질이 싸악~ 다 되어 있으니 편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며 마흔 넘은 딸이 요리똥손인걸 아직도 걱정하시는 어무니... 며칠 뒤 배송 온 쭈꾸미를 열어보니 정말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고 튼실한 것이 맛있어 보였습니다. 엄마한테 잘 받았다고 쭈꾸미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는 호다닥 쭈꾸미볶음도 만들어서 사진 찍어서 보냈답니다. 엄마가 사진 보시더니 요리사가 다 됐다고 답장 보내셨는데요.. 엄마한테는 말 안 했지만 같이 온 소스 넣고 만든 거랍니다~ 쉿! 비밀이에요 :-)쭈꾸미는 입과 눈 손질이 다 되어 있어 편하.. 싹 난 고구마의 대변신! 맛있는 고구마 스프레드로 냠냠~ 고구마 샐러드와 파니니 시골에서 잔뜩 보내주신 고구마.. 쪄먹고 튀겨먹고 구워 먹었는데도 많이 남아있었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두었는데도 싹이 스멀스멀 자라나고 있었어요 :-) 감자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이 있어 먹으면 안 되지만 고구마는 싹을 도려내고 먹으면 됩니다. 싹이 나서 맛이 좀 없어졌을 테지만요~ 싹이 난 부분은 잘라내고 고구마를 몽땅~ 삶았습니다. 일단 압력솥에다 다 삶긴 했는데.. 이 고구마들을 어찌하나 고민하다가 고구마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감자샐러드만 맛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고구마 샐러드도 얼마나 맛있게요~~ 고구마가 식기 전에 껍질을 호로록 까서 으깨주세요. 뜨거운 열기가 식은 후 따뜻할 때 껍질을 까야 잘 까진답니다. 완전히 식은 후에는 고구마가 딱딱해져서.. 주말 초간단 브런치 집에서 만드는 잠봉뵈르 샌드위치 홈메이드 잠봉뵈르 아침은 이미 훌쩍 지나고 점심이 가까워져 오는 시간.. 주말에는 왜 이리도 일어나기 싫을까요? 밥을 먹기도 귀찮은 주말 아침,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잠봉뵈르로 맛있는 브런치 즐겨보아요~~ 잠봉뵈르는 프랑스어로 햄과 버터인데요. 바게트에 햄과 버터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진짜 바게트 빵에 햄과 버터만 넣으면 끝이랍니다. 루꼴라는 제가 좋아해서 같이 넣어줬답니다.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튼실한 바게트빵입니다~ 바게트빵을 반으로 갈라주세요. 빵이 커서 3 등분해서 반으로 갈라줬답니다. 마켓컬리에서 세일하길래 주문한 엘앤비르 무염버터입니다. 잠봉뵈르는 가염버터로 만드는 게 맛있지만 그냥 집에 있는 걸로 만들어요~ 여기서 잠깐! 덩어리 버터는 먹기 좋게 잘.. 북악산 아래 푸른 기와집, 청와대 관람 후기 청와대 이모와 함께 놀러 오신 엄마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곳은 바로 청와대! 2022년 5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청와대는 개방일부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회자되었었는데요. 엄마도 내심 궁금하셨었나 봐요. 엄마 덕분에 지나가다 멀리서 보기만 했던 청와대를 가까이서 보고 왔답니다. 청와대로 같이 고고씽 해보아요~ 1. 청와대 관람 예약2. 청와대 위치, 주차3. 청와대 관람 청와대 관람예약청와대 관람을 위해서는 관람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예약은 방문일 한 달 전부터 가능하고 현장 관람 신청은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 장애인 본인에 한해 신분증, 증빙서류 확인 후 가능합니다. 개인 관람은 한 명이 대표로 인원수를 입력해서 하면 됩니다.관람 예약을 하면 입장..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